[Instagram] 티티티 다섯 번째 프로젝트
[Address] 용산구 한강대로38길 35, 2층

@sadclub.seoul
<aside> ❤️🩹 ꜱ ᴀ ᴅ ᴄ ʟ ᴜ ʙ
우리는 모두 사랑하고 이별합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이별하며 살아가는 그런 슬픔 속에 더 슬픈 노래
우리나라 식재료를 활용한 경계 없는 요리와 다양한 술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슬픔이란 끝없이 고독하지만은 않습니다. 그 역시 아름다운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사랑이 뭐길래. 모두의 지난 사랑을 위하여, 짠… 🥂🍷🍾
</aside>

기분 좋게 씹히는 쫄깃한 다리살에 향긋한 육수를 곁들여 구운 주먹밥을 부숴서 육수에 적셔서 드세요.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고 우리술과 특히 잘어울립니다.
<풍정사계 추, 장성만리, 해월, 양조학당 서>

벌써 10년 전 입니다. 호주 시드니 피트스트리트 마카나이에서 남준영 셰프가 롤 메이킹 파트를 담당하던 그 시절 그 맛. 어스름한 새벽에 출근했을 때, 배고프다고 이모를 조르면 일본 이모가 입에 넣어주시던 참치김밥. 잊혀지지 않아 다시 구현했습니다. 덴카츠를 넣어 식감을 살렸습니다. 신선한 참치와 갈릭마요 소스를 함께 느끼며 씹다 보면 어떤 뜻인지 아실 겁니다. 우리는 그것을 ‘킥’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쌀을 베이스로 하는 술과 드셔보세요!
<88막걸리, 우렁이쌀청주, 풍정사계>